Musical The Lion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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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RE IS SIMPLY
NOTHING ELSE LIKE IT

어디에도 이런 공연은 없다

THE NEW YORK TIMES

A PERPECT MARRIAGE OF
ENTERTAINMENT AND ART

예술과 엔터테인먼트의 완벽한 결합

THE DAILY TELEGRATH

붉은 해가 떠오르는 사바나. 동물의 왕 무파사의 아들 심바는 태양의 땅에 사는 동물들의 축복 속에 무럭무럭 자란다. 평화로운 나날이 계속되던 어느 날, 호시탐탐 왕위를 노리던 스카가 무파사와 심바를 위험에 빠뜨린다. 가까스로 심바를 구한 무파사는 목숨을 잃고, 아버지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한 심바는 멀리 떠난다. 미지의 땅에 도착한 심바는 새 친구 티몬과 품바의 도움을 받아 그곳에 정착한다.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된 심바는 우연히 어린 시절 친구 날라를 만난다. 날라는 심바에게 스카의 지배 아래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왕이 되어 자신들을 구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심바는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으로 자신이 그럴 자격이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는데…
1997년 11월 13일, 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여겼던 뮤지컬 <라이온 킹>이 개막했다. 동명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라이온 킹>은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무대로 항간의 우려를 일축하는 한편,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면과 퍼펫 그리고 환상적인 무대 미술로 상상력 넘치는 뮤지컬을 선보인 연출 줄리 테이머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 최초로 토니상 연출상을 받았다. 음악 작업에는 팝 음악의 거장 엘튼 존, <오페라의 유령>, <에비타> 등의 뮤지컬 작사를 맡았던 팀 라이스, 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가 참여한 가운데, 남아프리카 출신의 음악가 레보 엠이 아프리카 특유의 정취를 더해 뮤지컬만의 음악을 완성했다.
1998년 미국 토니상 6개 부문 수상
1998년 미국 드라마 데스크상 8개 부문 수상
1998년 미국 그래미상 최우수 뮤지컬 앨범상 수상
1998년 미국 외부비평가상 6개 부문 수상
1997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이듬해 일본 프로덕션을 시작으로 전 세계 20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공연된 <라이온 킹>은 지난 20년간 극지방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공연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공연되는 곳마다 흥행 기록을 갈아 치운 <라이온 킹>은 영화, TV, 뮤지컬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통틀어 역대 최고의 흥행 수익을 낸 작품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라이온 킹>은 현재 미국, 일본, 영국,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에서 오픈 런으로 장기 공연하며 매일 밤 흥행 기록을 경신 중이다.


한편, <라이온 킹>은 올해 초연 20주년을 기념하여 최초로 성사된 인터내셔널 투어를 통해 국내 관객을 만난다.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는 2018년 11월 대구를 시작으로, 2019년 1월 서울, 2019년 4월 부산에서 공연될 예정이며, 국내 관객에게 원어로 원작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